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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건빵을 사라 쌀강정 식혜 이런거 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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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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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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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프차 닉네임 비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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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너무너무
09.25 16:42
감사합니다
09.25 02:15
감소
09.24 19:15
앞으로는 달라질 거라고
09.24 18:46
나만보면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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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포근포근 스폰지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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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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