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잡담] 진짜 애비 말투 짜증나네
새 글 (W)
2개월 전
내가 집에서 집안일 다 하고있는데 신발정리 지가 맘에안들면 지가 하면되는걸
나보고 집에서 노는 년이 왜 안하냐고 하는데 진짜 개패고싶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번달에 단종 되는 엽떡 메뉴.jpg
이슈 · 4명 보는 중
10년 넘게 고쳐지지 않은 아이폰 버그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트리플에스 서아, 활동 중단 "아직 너무 어려...휴가 주기로 했다" [공식]
연예 · 8명 보는 중
필리핀에 전재산을 다 쓴 사람이 만든 공간.jpg
이슈 · 5명 보는 중
교내 카페 창업해 일 매출 80만 원 달성했다는 고딩.jpg
이슈 · 7명 보는 중
2-3년 내에 차은우 따라잡는게 목표라는 아이돌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난리난 8600만원 예산의 무관중 공연에 있었던 한 사람.jpg
이슈 · 3명 보는 중
노포기에 성한빈 연습생때 인스타에 NCT 플리 올렸던거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1명 보는 중
귀엽다고 난리난 배우 이기우가 입양한 유기견.jpg
이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한 눈에 알아보는 아육대 라인업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조현아, '줄게' 활동→심각한 SNS 상황…"반성 좀 해라" 악플 쏟아져
이슈 · 3명 보는 중
나 아이유콘 막콘다녀온 타팬인데
연예 · 2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2
/ 3
키보드
날짜
얼굴상
10.03 14:37
으휴
10.04 10:29
맛있다
10.04 01:05
벌써 크리스마스구나
10.03 14:05
머리 꽃밭인 애들이 왜이렇게 많아
10.05 01:24
친구가 없어서고민
10.03 22:41
생일축하해
10.03 14:02
엄마가 싫다 진짜 싫다
10.03 22:24
[잡담] 병원장들 다 으면
10.04 12:20
[잡담] 부모 왜케 열받지
10.03 19:35
와
10.05 03:21
사진
10.03 20:18
ㅋㅋ
10.03 09:57
인생에서 멘탈이 가장 튼튼할때는 언제일까?
10.04 00:49
[잡담] 엄마가 짜증난다 진짜....
1:49
복숭아 그냥 냉장고에 두지마세요
09.28 14:46
헉
09.28 01:06
사는게 지치네 그냥 ,,
09.27 15:48
[잡담] 나 솔직히 히키 전단계같은데
09.27 15:00
차라리 건빵을 사라 쌀강정 식혜 이런거 사지말고
09.27 13:21
감사합니다
09.27 12:22
🍀🍀🍀
09.26 22:48
아니야 아는 척 하지마
09.26 15:04
식당
09.26 14:05
판
09.26 03:11
아이폰 구매후 확인할것들
09.26 02:58
쿵쿵따
09.26 02:05
ㅇ
09.26 00:34
이유가 없어
09.26 00:25
미칠 것 같아
09.25 23:43
맞고 프차 닉네임 비웃은
09.25 18:02
힘들다!!!!!!!! 너무너무
09.25 16:42
감사합니다
09.25 02:15
감소
09.24 19:15
앞으로는 달라질 거라고
09.24 18:46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10 ~ 10/6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유엔빌리지 사는 남중딩 방.jpg
10
2
일상
근데 비혼이면 진짜 나중에 외로울거같애
28
3
이슈·소식
부잣집 개조해서 만든 스타벅스
6
4
유머·감동
단종 돼서 아쉬운 아는사람만 아는 투썸 케익.jpg
5
유머·감동
정말 거침없었던 하이킥 촬영 일정
6
이슈·소식
문빈 사후 처음으로 다같이 팬들 앞에 선 아스트로.jpg
1
7
일상
엄마가 내 영정사진 보는 꿈꿨다는데 너네 같으면 어떻게 할래
27
8
일상
산독기 발언 하나 해도 돼...?
8
9
유머·감동
할배 환자가 계속 소변줄 뽑아서 하루에 4-5번 다시 꽂아주거든? 내가 꽂다가 보호자 할매한테
2
10
일상
결혼할때 친구없으면 뒷말 많이나와?
8
11
일상
서울 - 경주 - 대전 - 포항 에바야?
12
일상
빵 잔뜩 사와도 두고 먹기가 안되는구나 우리집은
3
13
이슈·소식
현재 여론 심하게 갈리는 양보 논란.JPG
105
14
정보·기타
오늘자 집 안에서 찍은 불꽃축제 ㄹㅈㄷ 사진…JPG
169
15
일상
친구는 끼리끼리가 맞는것 같아???
3
16
일상
11월 일본날씨에 니트 입으면 에바인가?
4
17
일상
가난한 사람들중에 부자=no화목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것같음..
11
18
일상
비타민C 먹으면서 하얘졌다는 느낌 받은 적 없는데
19
일상
아이폰16 인증샷 많은거 신기하네
20
팁·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인생이 바뀐 우즈 (WOODZ)
162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