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당근으로 스포츠브라 사려는데
새 글 (W)
1개월 전
난 75c인데 판매자분은 70d가지고 계시거든 입어두 헐렁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을까??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다운증후군인 아버지가 25년간 공장 다니며 키운 아들
이슈 · 7명 보는 중
하이브가 왜 망하는줄 알겠다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기준 남돌 명반
연예
Happy 가사 개처슬프네
연예 · 2명 보는 중
임창정 인스타, 사과문 업로드
이슈 · 1명 보는 중
요즘 살안찌는 레시피 많잖아 .. 이거 진짜 해먹는사람이 많아?
일상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켄달 제너 정도면 엄청 예쁜 편이지?
일상 · 4명 보는 중
네고왕에 나온 발을씻자 개발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와 개쪽팔려ㅠㅠ 애들이 체험하는건줄모르고 경찰 심폐소생술 체험 줄서서 구명조끼체험까지하고옴
이슈 · 9명 보는 중
CU에서 두바이 초콜릿이 가장 먼저 나온 이유.jpg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헤드셋 어느게 더 이뻐???
일상
와 지젤 윈터 이미지 바뀐거봐
연예 · 6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잡담] 나 160에 57, 61일때 키크고 마른 남친 사겼었어
09.08 09:14
ㅈㅂ
09.07 07:52
근데 30살 앞두니까 뭔가 좀... 우울해진다
09.08 18:40
ㅇ
09.08 16:19
[잡담] 억울해 진짜
09.08 01:03
cvdㅐdsa
09.08 18:21
그냥 다 죽었으면 ㅎㅎ
09.08 21:37
네모난 냉동피자
09.07 12:29
Jy
09.08 04:33
JTE+STN
09.08 12:23
AST#FEN
09.08 15:15
[잡담] 인플루언서들도 외모정병 있을까?
09.08 02:35
마음을 어떻게 다잡지
09.08 20:32
현상 피지배종: 호모 사피엔스
09.07 06:37
판
09.08 11:02
공복운동
07.31 23:34
자는동안 1L의 물이 다 소모된다
07.31 20:11
개좋다
07.31 18:35
ㅎㅎ
07.31 16:57
에휴 모르겠다 뭘 하고 싶니
07.31 16:26
인간 몸은 논리적,,
07.31 16:10
ㅇㅇ
07.31 09:02
ㅎㅇㅎㅇ
07.31 05:48
ㅋㅋㅋ
07.30 23:42
에휴
07.30 23:04
근데 이 병원에는 의료진이 상주를 안 하고 있는 거임?
07.30 23:03
[잡담] 나만아는 창피함 빨리잊는법 있었으면ㅎ
07.30 22:49
고백
07.30 22:20
관심이 없는 거 같애 떨어져도
07.30 17:15
흐아아..
07.30 17:10
제발 철 좀 들어
07.30 16:21
7월 10일
07.30 15:46
힘들다
07.30 15:38
3
07.30 15:28
남소 받게 해주세요🙏
07.30 03:39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재밌는 글 하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6:16 ~ 9/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너무 충격이라 잠 못자고 있어 아직까지.. 오늘 신점
32
2
일상
국제선 07:30 비행긴데... 06:20에 공항도착이다...
16
3
일상
맵쌉한 거 좋아하는 애들아 밥도둑 알려줄까
1
4
일상
자다가 실수했는데 어떡해
7
5
일상
지하철역 개또라이
6
6
일상
왁 목걸이 너무 내 스퇄,,,
1
7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
49
8
유머·감동
설마 진짜야? 싶은 한국에 존재하는 이름들
1
9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
120
10
일상
혼자 지내니까 사회성 없어지네 ㄹㅇ
4
11
일상
아 씨 개걸스럽게 양념 치킨에 남은 소스까지 벅벅 긁어먹었더니
12
유머·감동
단체사진 거부한 고양이의 최후.gif
2
13
이슈·소식
오마이걸 효정 피셜, 데뷔후 10년동안 직접 번호 따인적 없어..jpg
85
14
일상
지금 삼재인 익들 괜찮아???
16
15
일상
미치겠다 아직도 못잠
8
16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
107
17
정보·기타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은 도박중독자
67
18
정보·기타
무협지 금창약의 재료는 갑오징어 뼈로, 지혈 효과가 있다 (feat.화산귀환)
19
이슈·소식
연희동 싱크홀 인근 도로 침하…'지하 공동'도 발견
1
20
이슈·소식
[속보] [단독] 강원대병원 응급실 성인 야간진료 중단
18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