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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10.21 07:43
에휴 걍 자살하고 끝낼란다
10.20 13:54
노크하지말라니까 이개낍란남충아
10.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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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01:54
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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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됐다
10.21 21:29
식재료 쇼핑 그만
10.21 04:25
결국 그 발모가지가 니 업보가 될거다
10.20 22:30
ㅈㅂ
10.22 04:56
[잡담] 이제 2년 넘었는데 그만두고싶다
10.22 16:44
[잡담] 창문밖으로 빗소리 들리고 전기장판 틀고 가만히 눈감고있는데
10.21 23:10
그만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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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피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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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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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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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창문밖으로 빗소리 들리고 전기장판 틀고 가만히 눈감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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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하지말라니까 이개낍란남충아
10.21 16:25
남의 차에 뿌려서 녹슬게 하고 검정 썬바이저 일부 깨고 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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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카메라 필름
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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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07:43
대장암 막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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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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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발모가지가 니 업보가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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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걍 자살하고 끝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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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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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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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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