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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trexate에 의하여 유발된 장기 무게 및 체중 변화와 장내세균전위에 대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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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2:05
복숭아 롤빵 먹기 / 쓰레기통 비우기 / 화장대랑 화장실 선반 물티슈로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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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14:59
패스트푸드점 홀직원이 먹고있는 손님들한테 가서 아는척하고 사담떨려고하기
08.11 09:59
[잡담] 일본사는데 한국 돌아가기 싫다
08.11 02:21
일본인데 한국가기 싫다
08.11 02:14
[잡담] 현타온다
08.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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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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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자
08.10 14:06
걷기로 살 빼려면 인터벌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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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제발 뭐라도 된것마냥 굴지마세요 ㅠ
08.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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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19:07
[잡담] 동생한테 선글라스 사다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이게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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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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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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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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