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장이 안 좋으면 치매에 걸린다고?
새 글 (W)
19일 전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알레르기 고지 했는데, 직원 ”장난인줄 알았죠"
이슈 · 24명 보는 중
미성년자가 당당하게 생리대 사 가네요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리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76인의 전체 매장리스트 정리
연예 · 9명 보는 중
유전병이 사라져 무한 근친이 가능해진 동물
이슈 · 17명 보는 중
엄마한테 가방 선물 했다
일상 · 15명 보는 중
카리나 이렇게 하얀 순백 화장 처음 보는거같음
연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한국 선수 세리머니에 역대급 발작중인 일본.JPG
이슈 · 6명 보는 중
예민한 감성을 가진, 조용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시간대
이슈 · 23명 보는 중
정보/소식
"탈퇴 외치는 사람 직접 본 적 없어” "이제는 격려할 시간” BTS 슈가 응원 나선 팬들
연예 · 2명 보는 중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
이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한국에 살고 있거나 여행 온 외국인들이 하나 같이 한국 단점으로 꼽는 것.JPG
이슈 · 8명 보는 중
또 췌장박살내는 음료 유행이라는 미국
이슈 · 12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곱씹고 또 곱씹고
09.30 16:58
[잡담] 면접 결과 걍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10.01 20:51
ㅇㅇ
10.01 07:03
제발
0:22
어극그그그극
10.01 20:17
나는 나답고 싶다. 내게 집중하고 싶고 나를 알고 싶어
09.30 13:08
내가 다 잘못 했겠지
09.30 16:53
슬리퍼
09.30 12:16
[잡담] 부
09.30 16:46
핸드워시 개봉
10.01 19:09
[잡담] 병원장 새끼들
09.30 17:21
[잡담] 나만의 기록
10.01 21:12
tw
09.30 22:31
[잡담] 나 절대 정치인되면 안될듯ㅋㅋㅋㅋ 정치얘기나오면 입꾹닫함
10.01 12:35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제발
0:22
[잡담] 나만의 기록
10.01 21:12
[잡담] 면접 결과 걍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10.01 20:51
어극그그그극
10.01 20:17
핸드워시 개봉
10.01 19:09
말해 말하라니까
10.01 14:32
[잡담] 나 절대 정치인되면 안될듯ㅋㅋㅋㅋ 정치얘기나오면 입꾹닫함
10.01 12:35
ㅇㅇ
10.01 07:03
아이폰 살때
09.30 22:56
tw
09.30 22:31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잡담] 병원장 새끼들
09.30 17:21
곱씹고 또 곱씹고
09.30 16:58
내가 다 잘못 했겠지
09.30 16:53
[잡담] 부
09.30 16:46
나는 나답고 싶다. 내게 집중하고 싶고 나를 알고 싶어
09.30 13:08
슬리퍼
09.30 12:16
[잡담] 할머니 병원 입원했으면 좋겠다
09.30 10:00
[잡담] 부
09.30 09:42
[잡담] 부
09.30 09:4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42 ~ 10/2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유머·감동
왜 안 파는지 모르겠는 퀸가비 굿즈..jpg
1
2
일상
가디건 입었는데 가슴쪽이 살짝 벌어져 있었나봐
6
3
연예
송일국네 삼둥이들이라는데…???????🙀🙀🙀
22
4
일상
보험사 직원이 내 계좌에 돈넣고 안받는데 어카지 40
14
5
일상
다들 인생 절대 안망했고 희망있어. 내 이야기 들어봐
13
6
일상
채용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중고신입이 사기긴 하네
2
7
일상
핫플
인턴인데 여기 진짜 MZ 오피스 같아ㅋㅋㅋ
93
8
이슈·소식
오늘 미우미우 런웨이 클로징 모델
1
9
팁·추천
이영숙 셰프 따님이 올린 글
14
1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
22
11
정보·기타
의외로 60%의 원인이 유전이라는 질병
10
12
이슈·소식
(정보) 편의점 재료로 호텔 디저트 맛”흑백요리사의 밤 티라미수 CU에서 출시된다
5
13
이슈·소식
명품도 아닌데 직딩들도 사기 힘들다는 브랜드.JPG
22
14
일상
지금 주택청약 25만원이야???
2
15
팁·추천
[흑백요리사] 현재 말나오는 레스토랑 팀전 필승방법
3
16
팁·추천
한번 들기시작하면 편해서 계속 쓰게되는 가방..jpg
3
17
일상
솔직히 대부분 1이지 운동안하면....?
18
유머·감동
사실 6공다이어리는 뇌짱템임.jpg
3
19
유머·감동
취향에만 맞으면 웃긴 8년 전 트윗...jpg
1
20
정보·기타
요즘 여행 유튜버들이 일본 가면 생각없이 하는 행동
20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