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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와 헤어지고 여러모로 참 힘들었는데
새삼 나 많이 건강해졌구나를 느낀다 
그때 그 순간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

힘들어진 부분도 있지만 분명 나아진 것들이 많기에,
설사 짜릿함괴 설렘이 부족한 하루히루라고 하더라도 나는 나름 내 삶에 만족한다 

못잊을 것 같던 너를 생각보다 잘 잊어낸 것도 감사하다
가슴이 시리지 않음에도 감사하다

나의 오늘에도 가족들에게도 모든게 다 감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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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E+STN: 광성의 서 09.17 12:28
사는거 너무 피곤하다 09.18 11:32
2:36
🙏🙏🙏🙏🙏🙏🙏🙏🙏 09.18 16:45
배고픈데 어떡하라고 ㅠㅠ 09.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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