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이돌아나한테서태어나주겠니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
아이돌낳고싶어 09.20 18:24
[잡담] 회사에서 다들 외동이냐고 물어보던데 09.19 22:02
3:26
🧡 8:38
자살하고싶댜 09.20 18:23
그런데 12.14 21:21
내 인생에 이렇게 간절했던 적이 있나 12.14 19:37
[잡담] 그 x 미친 x아 제발 현실을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5:57
아 키스신 보니까 12.14 15:04
다이소에서 살거 12.14 14:47
[잡담] 끊고나니까 거기가 얼마나 비융신같은 곳인지 알게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2.14 14:07
[잡담] 울부모님 너무 무식해서 보기 안쓰러워 12.14 12:20
안녕 12.14 10:02
아 자기 전에 이거 봐서 그런가 12.14 08:33
[잡담] 내 친구 먹토 하면서 프아 욕하는 거 진짜 황당함 12.14 05:46
[잡담] 아 진짜 머리나쁜거 티내면서 사람들이랑 기싸움하는거 진짜 12.14 05:34
[잡담] 4일동안 머리 안 감음 12.14 03:32
폐암 12.14 03:09
뿌듯하고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 12.14 01:10
[잡담] 지들만 깨끗한척 선인인척 남을 위하는척 개약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22:58
... 12.13 22:53
오늘도 빌어봅니다 12.13 22:21
아 성격 레전드다 진짜 12.13 22:17
... 12.13 22:11
... 12.13 20: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