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그러게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
질문 5:16
아 개웃기네 ㅌㅋㅋㅋㅋㅋㅋㅋ 20:24
ㅎㅎ... 9:55
뚁땽해 19:56
짜증 2:37
거긴 좀 어때 10.10 13:14
ㅇㄱ 10.10 12:54
자존감 낮은 사람들,,, 그걸 꼭 티내야하나 10.10 09:48
강지수 10.10 02:00
하 짜증나 10.09 18:46
정자 중요,, 10.09 11:47
견과류 산패 10.09 11:30
10.09 11:02
술 취하고 불법 노래방 데려갈려고 했고 우리아빠한테 얻다대고 라고 막말한 친구 애비 10.09 02:46
재미업따 슬슬 10.09 02:19
....... 10.09 02:07
더러워 10.09 01:28
감사합니다 10.09 00:13
이해가 안된다 10.08 22:00
우울하다 나는 왜 다 못 하는걸까... 10.08 17:38
거실 테이블 돌려놓기, 스쿼트 배우기, 타트체리 바나나에 갈아먹어라 10.08 13:55
감사합니다 10.08 00:36
지금은 다 끝났니? 10.07 20:11
10.07 19:26
10.07 18:0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