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큰규모의 뷔페인감 뭔지는잘모르겠는데 암튼 서양식을 먹는곳이야
생애 첫번째알바는 일주일도안되서 잘려서 안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두번째알바는 어제면접봐서 내일부터나가거든!!
유니폼도입는것같은데....
면접볼때 인상이좋아서 같이하고싶다고하셨었거든 근데 오늘도 다녀왔는데 내가 신뢰감있게 말을 잘 못해서그런지 내일부터 일은 하긴하는데 약간 싱숭생숭한 표정이셨어..
그리고 거기에 따른분들도있는데 다 대학생되는것같은데 나 혼자 고딩이거든.. 말도못붙힐듯..ㅠㅠ
기대반 떨림반이다!!!! 이런데서 일해본사람 팁같은거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