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응급구조과 면접갔다왔는데 면접관 2명있었더든? 한분은 우리 긴장 풀으라고 밥먹었어요?이러고 착하게 해주셨는데 그옆에 학과장이라는 사람은 말만하면 태클걸고 ....내 꿈이 공무원쪽이라 그렇게 말했는데 왜 그걸할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이래서 내가 저는 제 꿈에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니까 ㅋㅋㅋ그래?이러고 갑자기 넌 어디서왔냐? 이래서 말하니까 어느학교인데?이래서 말하니까 아 거기?이래서 네 이랬거든 근데 우리학교가 이런말하기 좀 그러지만 인문계중에서도 좀 좋은 학겨란말이야 근데 엄청 비웃듯이 말하는거야 ㅠㅜㅜ그리고 수시 뭐썼냐길래 어디어디썼습니다 했거든 그랬더니 거만하듯이 뒤로 젖히면서 팔짱끼고 거기중에선 우리학교가 제일 낫네 ㅋ 이러고. ㅠㅠㅠㅠㅠㅠ나이늘 헛드셨나 댓글 안남겨도되 그냥 어따가 화풀이 하고 싶은데 할곳이 없어서 일로 왔당ㅜㅜㅜㅜㅜㅜㅜㅜ아오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