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쯤에 애들이 자소서 준비하면서 다들 노트북 가져오고 하루 종일 그것만 잡고있음 이거 진짜 시간 많이 뺏김 특히 학교별로 과를 다르게 쓰면 진짜 고통임 비슷한 과면 비슷하게 수정하면 되는 부분이지만 사실 시작부터 힘듬ㅋㅋㅋㅋㅋ 두가지 경우가 있음 쓸게 많아서 뭘 써냐할지 모르겠는 경우랑 쓰고싶은데 쓸게 없는 경우 솔직히 둘 다 일 수도 있음ㅇㅇ.. 진로가 변한 익들 같은 경우 이런경우는 꿈이 이런 활동을 통해서 변했다를 보여주면 좋음 아니면 그냥 짜집기해서 묶으면 됨 사실 면접관들이 생기부에 쓰인 거 외에는 뭘 했는지 잘 모름 독서와 봉사를 활용하는 걸 강추 동아리는 솔직히 직업이랑 관련있어도 필요없는 경우가 많음 수능전에 면접있는 애들 면접 준비 많이 함 9월 말~10월 중순까지 이때 옆에 친구 보면서 흔들리면 ㄹㅇ 1년 물거품됨 또 그때 면접있는 익들은 마음 단단히 해야함 면접준비 솔직히 진짜 시간 많이 뺏어먹음 이것 때문에 공부 못함 나 진심 한달동안 이거 준비한다고 공부도 못함 결국 최저도 겨우 맞춤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8월 중순,9월말~10월진짜 흔들림 모두들 주의해서 꼭 좋은 결과 얻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