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둘다 임용준비할건데...고민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10 10.24 08:34641 0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168 0
수능수능당일은 진짜 국어를 조심해야하더라....8 10.16 12:211105 2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167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231 0
자격증 교직원 준비 자격증 추천해줘 11.14 20:07 16 0
대학생 한학기 교양 4개 11.14 02:33 47 0
수능 고졸 영어 수학 노베면 학원 다니는 게 맞을까? 7 11.14 00:37 37 0
수능 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 168 0
수능 혹 shi 문제집 싸게 구하는 법 아는 사람 있어...? 4 11.12 21:29 53 0
오답노트 어플 쓰는 익들 있어? 11.11 15:05 67 0
공무원시험 국가직 4/5일 확정, 시험시간 10분 연장 4 11.11 12:34 129 0
수능 지금이라도 화작파트 다 맞는거 연습하면 가능할까요3 11.11 01:44 127 0
간호학과 순위 11.10 23:53 56 0
외국어 유하다요로 시험 준비하기 JLPT인강,유하다요 일본어 전강좌ALL패키지 11.10 23:29 36 0
편입 노베 문과가 1년동안 학교 병행으로 편입 어디까지 가능할까? 11.10 15:35 43 0
수능 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5 11.08 21:08 133 0
공무원시험 재택근무 병행 11.07 18:04 59 0
공무원시험 동점자 합격기준 잘 아는사람??? 11.07 12:20 58 0
취업/진로 취업도 안되고 우울하다...5 11.07 10:18 227 0
자격증 컴활 필기 1급 2번 떨어졌는데 조언 좀…3 11.07 10:06 65 0
취업/진로 본인표출취업에서 학벌 중요성 11.07 00:02 93 0
취업/진로 나 제약회사 취준생인데1 11.06 02:04 87 0
편입 학점은행제로 편입 질문있는데 도와줄사람,,3 11.05 22:41 87 0
공무원시험 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취업/진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