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관한 책들이나, 여러종류의 에세이, 소설 다 좋아해! 그래서 그런데 책 추천해주라!
내가 읽은 책중에 가장 감명받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은, 박웅현씨의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야 정말 재미있었던 책들이라 소개해,
그리고 또 내가 읽고 싶어해서 사고 싶은책은 천국은 어쩌면 가까이 라는 책인데 이책을 쓰신 두분이 제주도 토박이 자매분들이셔, 정말 힐링되는 책인데
꼭한번 사서 읽고싶어ㅎㅎ
책안에 사진들도 보면 정말예뻐.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