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암울..


 
익인1
계명대?
7년 전
익인2
영남대
7년 전
익인3
경상대 문열고
7년 전
익인4
저기표점국영수탐구2과목다합친거야??
7년 전
글쓴이
응..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10 10.24 08:34606 0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136 0
수능수능당일은 진짜 국어를 조심해야하더라....8 10.16 12:211068 2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165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226 0
수능 수시 기다리는익들!!11 12.07 12:20 609 0
수능 이과 54326 어디가..?? 12.07 12:20 178 0
수능 진학사 지금 배치표 정확해? 12.07 12:18 120 0
수능 이메일 성적표 어떻게 열어...??5 12.07 12:15 208 0
수능 문과 표점 460이면 어디감..? 12.07 12:13 215 0
수능 11122로 의대가능??4 12.07 12:12 619 0
수능 덕성여대 교과 최저맞춘사람?! 12.07 12:04 136 0
수능 정시 면접 보는 대학 어디오디 있는지 알아?2 12.07 11:59 155 0
수능 영어 백분위 98에 표준점수 135인데5 12.07 11:58 291 0
수능 정시로 가야되는데1 12.07 11:54 144 0
수능 이과 표점 445 백분위 324면 어디가냐..5 12.07 11:51 366 0
수능 나 재수생인데 아직도 성적표 안 옴..1 12.07 11:48 249 0
수능 수학 표점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1:45 163 0
수능 이과 나현 12.07 11:42 89 0
수능 표점 477 백분위417 어디가능할까.,,1 12.07 11:40 282 0
수능 표점 488백분위430 문과면 어느정도 갈수있어?2 12.07 11:35 274 0
수능 재수가 답일까? 12.07 11:34 118 0
수능 문과 32344 어디 쓸 수 있을까... 12.07 11:30 209 0
수능 모두 들어와서 알려죠.. 12.07 11:27 92 0
수능 역대급으로 망한 수능 표점도 444네 ㅎ 12.07 11:26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8:24 ~ 11/14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