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나 대학은 갈 수 있니??


 
익인1
전문대?
7년 전
익인2
지방대도 갈수있지않아?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728 0
공무원시험큰일이다 법과목들 노잼이야7 08.19 23:02670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463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286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3 09.08 13:53197 0
수능 서울여대 교차지원 가능해? 12.07 19:17 100 0
수능 문과 표점498은 지거국 어디까지 될까4 12.07 19:14 496 0
수능 수학나형 43444인데 한양여대 가능할까2 12.07 19:12 322 0
수능 익들 ㅠㅠㅠ이거 좀 가르쳐줘ㅠㅠㅠ5 12.07 19:12 180 0
수능 표점은 사탐 두개 다 포함해서 더해?1 12.07 19:01 137 0
수능 영어 5등급 강원우vs주혜연 12.07 19:00 153 0
수능 이 성적이면 최대 어디? 12.07 18:54 200 0
수능 연출 입시하는 익 있어? 12.07 18:43 103 0
수능 '융합' 학과 언제까지 갈까12 12.07 18:42 321 0
수능 근데 잘몰라서 그러는데 왜갑자기 점수발표전날에 등급컷이올라가는거야?.?2 12.07 18:36 396 0
수능 문과 표점 460이면 어디가 ㅠㅠ? 12.07 18:33 223 0
수능 수능공부 이제 막 시작하는 익인이야..도와줘❤️8 12.07 18:32 259 0
수능 천안권표점몇떠야안정임? 12.07 18:28 116 0
수능 재수 도와줘ㅠ5 12.07 18:27 171 0
수능 정시성적분석 사이트1 12.07 18:27 156 0
수능 나 수능으로 처음 대학 최저 맞췄어!! 12.07 18:26 202 0
수능 동방예대 정시 일반전형은 12.07 18:23 125 0
수능 표+백 이 12.07 18:22 125 0
수능 인서울 가장 높은 전문대는 어디야?2 12.07 18:21 355 0
수능 문과 55535 어디가ㅠㅠㅠㅠ2 12.07 18:12 4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04 ~ 9/17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