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고를 사배자로 넣었고 그과가 미달이였거든...내가 사실 성적이 안됌에도 불고하고 넣었거든..결국에는 붙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나랑 같은 과간 아이들이 좀 안좋아하는 것같아... 우리 학교특성상 대면식도 있는데 그게 우리중학교졸업하신 분들과 대면식을 하는데 내가 그때 폰이 없어서 연락을 못받아서 물어봤더니 엉뚱한 장소를 알려주는거야...다행이도 선배그 알려주셔서 다행이였지..그뿐만 아니라 단톡에 나를 끼워주지도 않았어...진짜 나 어떡해야하지 우리학교에서 그 과를 가는 아이가 나포함해서 3명인데 진짜 홀수라 심지어 내가 혼자다녀...어딜가든...나 진짜 어떡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