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ㅓ 1년동아ㅓㄴ 수고했고 시험끝나고 놀자!! 

후회없이 잘치고오자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6 08.28 23:43429 0
공무원시험교육학처음듣는데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맞아??4 08.15 20:45507 0
고등학생고2 화1 2단원4 08.12 20:13488 0
공무원시험큰일이다 법과목들 노잼이야7 08.19 23:02477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310 0
수능 사탐중에 제일 양 많은거 뭐야???4 11.14 22:28 256 0
수능 국어4등급만 맞으면 되는데 두개중에 골라주라5 11.14 22:23 152 0
수능 3교시 영어듣기 시험지 언제 넘겨?3 11.14 22:17 193 0
수능 수능 볼때... 11.14 22:15 22 0
수능 사문익들..! 도표다들 극복함???14 11.14 22:12 356 0
수능 수능 법정보는익들!! 제발도와줘 ㅠㅠ6 11.14 22:03 110 0
수능 사문 4개 틀리면 4등급이지??1 11.14 22:01 182 0
수능 한국사 4등급맞으려면 어케해야돼??이시점에서ㅓ6 11.14 22:01 118 0
수능 제발 국어 4등급만 나오게 해주세요3 11.14 21:59 101 0
수능 고3 지금부터 국어 안해도 돼?1 11.14 21:58 214 0
수능 예비소집가야해?1 11.14 21:48 87 0
수능 백분위85면 3점대 중반인가??1 11.14 21:46 97 0
수능 한국사 벼락치기 가능할까?.. 다른과목은 다끝냈는데6 11.14 21:45 261 0
수능 본인표출 수학 잘보고 싶니?? 기 뿌려주고 싶어534 11.14 21:45 5801 2
수능 수능 응원한다고 초콜릿 주는거 괜찮아??2 11.14 21:41 58 0
수능 가채점 표 없으면 그냥 수험표 뒤에 적어도 되지?2 11.14 21:41 250 0
수능 인서울 사회복지학과는 몇등급이가?!3 11.14 21:40 146 0
수능 수능국어칠때 귀마개 끼는거 가능해? 허락맡고..4 11.14 21:36 172 0
수능 수능치는데 주위에서 다리떨면 손들고 감독관한테 말해도 되나?6 11.14 21:32 261 0
수능 탐구 시험볼 때 11.14 21:31 25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22 ~ 9/9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