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어디가 나아요..?


 
익인1
조선대!!
6년 전
글쓴이
오!! 거마워❤❤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52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23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36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41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32 0
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4 09.20 05:06 62 0
공무원시험 국어 한자, 어휘 준비1 09.18 21:40 81 0
수능 멘탈 힘들고 재수, 삼수 고민중인 수험익들아2 09.18 19:22 104 0
수능 논술5관왕할래 09.18 18:33 41 0
공무원시험 영어 단어 준비1 09.18 17:52 46 0
어학자격증 Jlpt n3 n2ㅠㅠ 09.18 00:17 39 0
수능 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 223 0
공무원시험 써니 핵집 24년책이 훨씬 좋다ㅠ 09.17 04:04 64 0
취업/진로 국취제 내일배움카드 한도9 09.17 00:30 55 0
공무원시험 국어 문법,문학 준비1 09.17 00:12 99 0
공무원시험 간호직 /보건직 한국사/토익 로 대체가능하지:? 09.16 23:35 36 0
수능 정법 하는 친구들 있음? 09.16 21:54 55 0
고등학생 수리논술 최저 2합 4인곳은 실질경쟁률 어느정도 떨어져? 2 09.14 22:01 53 0
취업/진로 지방국립대 문과에서 열심히 하기 vs3 09.14 14:46 80 0
대학원 대학원 익들아 너네 추석에 출근해?2 09.13 20:18 72 0
수능 6논 써 버렸다7 09.13 19:55 116 0
수능 수능 영어.. 모평은 쭉 1나왔는데1 09.12 16:23 97 0
고등학생 수시원서 경쟁률 3/1 과 7/1 어디쓰지 2 09.12 13:45 97 0
어학자격증 노베이스가 토익 850넘길려면 몇 달정도 걸려? 09.12 08:36 67 0
고등학생 고1 이과지망인데 과탐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2 09.12 00:3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