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여익인데
공무원 시험하면서 정말 외로움이라는 걸 격하게 느낀다
그게 이성이든 친구든..
외로움 느끼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할 수록 더 외로워지고
이 외로움이라는거..그냥 친구처럼 생각하면서
어쩔 수 없이 느끼면서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익인이들..화이팅
오늘 하루도 잘 견뎠고
내일도 잘 버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