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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해야하지


 
익인1
나도재수 망해서 지금 배치표 돌리다가 현타와서 인강패스권 보고 있어....
5년 전
글쓴이
부모님 허락은? 나는 이거랑 내 멘탈이 제일 큰 장벽이야
5년 전
익인4
난 올해 아팠거든. 부모님도 아픈거만 견딜 수 있으면 오케이. 근데 아픈게 시험 보는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서 ㅠㅠ
5년 전
글쓴이
아프면 그렇지.. 나는 하는동안 잔병이 많았어가지구 멘탈관리도 안되고 내 취미생활도 포기 못하고 복합적인것들때메 망한거같은데 세번할 자신이 없어 수능한테 이미 두번이나 데여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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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멘탈이 완전히 터져서 죽고만 싶어
5년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저히 입시는 못하겠어서 우울하다.... 집에 돈만 많았어도 삼수 한번 더 하는건데 싶기도 하고ㅠ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헛웃음만 나옴
5년 전
글쓴이
나도 그것때메..부모님 허락이랑 내 멘탈을 못잡겠어서 고민중이야
5년 전
익인6
한번 더 하라면 이제는 할 수 잇을 것 같은데 솔직히 반수 하고 싶어... 부모님 몰래 반수라도 해야지ㅠㅠ 만약 내년에 입시 성공하면 돈 빌려서라도 대학가야지ㅠㅠ
5년 전
익인5
흑흑 우리엄마 내년에 회사퇴직하셔서 나 절대 삼수 삼반수 못한다ㅠㅠㅠ아빠는 편의점이라 더더욱 ㅠㅠ 하ㅠㅠㅠㅠ대학 합격하게 되면 나는 학비도 걱정이다 어후ㅠㅠ 정시예체능러였어 이상 ㅠㅠ
5년 전
글쓴이
예체능 돈 많이 들지.. 난 진짜 남들 다 가는 대학 나만 왜 못가나 싶어서 멘탈 나갔어
5년 전
익인7
진짜 오늘도 내 친구는 서울대공대에서 이번에 반수해서 이미 중대의대 합격했는데 나는 후...
5년 전
글쓴이
부럽다 ㅋㅋㅋ진짜 미쳐버리겠어
5년 전
익인8
나도 나는 진짜 실기도 하🤪🤪
5년 전
익인9
나도....
5년 전
익인10
나랑완전똑같다 6논술 최저날림+광탈 ㅎㅎ 글고 수능폭망
5년 전
익인11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 난 그냥 수능 성적 맞춰서 갈라고 ... 이 짓 다시 일년 할 자신은 없고 이젠 나도 못믿겠어서 ㅋㅋㅋㅋ ㅠㅠ
5년 전
익인12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난 진짜 노력했는데
5년 전
익인14
아..나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 이제 어째야 하는지 감도 안잡힌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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