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시 졸업이나 휴학하기전에 조금씩 준비해보려는데 국어,영어 점수가 말잇못이라서... 듣고싶은 국어강의가 수강기간 48일에 36만원이고 365일에 90만원이라서...이거만 살바에 차라리 프리패스를 끊는게 나을까?ㅠ근데 프리패스가 너무비싸...227만원...지금은 방학이라 괜찮지만 학기중되면 괜히 수업때문에 바빠질까봐 걱정이야.그래서 차라리 이리라 영어강의 50 만원 프리패스를 끊는게 나은가 생각중이야. 프리패스를 끊는거면 부모님한테 손벌릴 수 밖에 없어서 부담도 되고 진짜 가격이 장난 아니라서...근데 넓게 보면 이게 좋은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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