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하고 1년정도 해외나가서 일하다가 들어왔는데 미래를 생각해보니까 너무 막막해서 어쩔까..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흥미있던 분야가 법학이었던게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 공부해서 법무법인이나 변호사사무실 사무원으로 취직하거나 더 공부 빡세게 해서 검사나 변호사 노려보고싶은데 전공도 법학이 아니라 다른쪽이었어서 힘들다는거 잘 아는데 편입을 준비해서 4년제로 편입해서 해볼까 아니면 다시 수능을 봐볼까?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이쪽으로 너무 가고싶어ㅠㅠㅠㅠ 조언좀 부탁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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