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미안 근데 난 입시가 노력순이라는거 다 같아 열심히 피땀흘려 노력해서 간 사람의 노고를 무시하는 건 절대 아냐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
한국에서 답없어서 도피유학처럼 돈 쏟아부어 외국온 유학생들 정말 많아 언니들 공부 하나도 안하고 노는거 내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졸업하고 한국가서 이대 인하대 들어갔다는 말 듣고 기함했다 대체 뭔지...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입시시스템이 절대 공평하다고 생각안해 한국에서 입시경쟁하느라 피터지게 고생하는 내친구들 얘기들으면 여긴 걍 딴 세계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