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궁금하니께... 내 생각에 국어 약불 영어 물 사문 동사 불불불


 
익인1
국어 미지근 수학 물 영어 핵물 생윤 불 세지 미지근
4년 전
익인2
내 생각은 이래...
4년 전
익인4
사문 불 !!!!!!!!!!!!!
4년 전
익인5
불불불!!!!!!!!!!'
4년 전
익인6
생윤 불 법정 폭발
4년 전
익인7
동사 지옥불.... 죽어라 평가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8 09.17 16:31412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46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87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72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305 0
수능 계명대 정시 46422 문과 갈수있을까?ㅜ2 11.14 21:18 182 0
나 생윤 1년 내내 1~2등급이었는데 39점 나왔어4 11.14 21:18 173 0
수능 와 나 법정 진짜 아는거 다 틀림 1 11.14 21:18 34 0
서울권 문과 영어 덜 보는 학교어딜까4 11.14 21:18 48 0
고등학생 문과 23113 ㅇㄷ가?5 11.14 21:17 250 0
아니 수학 나형 등급컷 저정도면 완전 불 아니야???14 11.14 21:17 371 0
문과 43214 어디쯤 갈까...? 11.14 21:17 97 0
고등학생 국어 컷 높아질 것 같아? 11.14 21:17 26 0
나 진짜 일년동안 공부 왜함 11.14 21:17 52 0
수능 영어 빈칸 두 문제 답이 기억 안 나.. 11.14 21:17 19 0
삼반수생 운다 진짜,,,, 공부머리가 아닌가봐1 11.14 21:16 91 0
생윤 48 1이겠지....? 50이면 어떡하지4 11.14 21:16 184 0
수능 한지 25면 5등급 할수 있을까 ㅠ 11.14 21:16 17 0
이과 83 69 1 45 33 경북대 어느과 정도 가능하니 ㅠ 3 11.14 21:16 72 0
메가 인강 쿠폰 쓰고 싶은 고1~2학생 있나유 2 11.14 21:16 65 0
수능 프랑스어 20점이면 등급 얼마나 나올라나 11.14 21:16 31 0
예체능 국어 영어만 들어가는 미대 있어???1 11.14 21:16 118 0
문과 이정도면 어디쓸수 있어..?4 11.14 21:16 124 0
수능 사탐 보통 컷 언제쯤 떠? 11.14 21:16 31 0
아이고 머리야.. 11.14 21: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2 ~ 9/29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