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과 서울 하위권 대학 갈 수 있는 성적이고 

엄마가 삼수할 거면 무조건 기숙 보낸다고 했고 

일단 정시 지원은 해보겠다고 했는데 내가 만족하면서 다닐 자신이 없음...


 
익인1
돈 많으면 쌩삼 ㄱ 리스크가 클텐데 괜찮아?
3년 전
익인2
기숙가 엄마가 보내준다고 했으면 무조건 가
3년 전
익인3
걸치고해ㅜㅠ쌩삼수 너무 잔인해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405 0
수능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13 11.08 21:08420 0
수능이과 32111 어디갈 수 있어?7 11.15 12:50417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327 0
고등학생메가패스 살려는데3 11.03 01:26305 0
⭐️n수를 고민중인 친구들에게 - 수능은 운빨17 12.24 05:29 901 0
원서쓸때 사진 넣잖아 그거 3개월 후 사진이면 탈락이야???3 12.24 04:22 147 0
사회계약설 공부한 익들 질문..! 1 12.24 04:15 52 0
수능 다들 정시합격예측기(?) 뭐써2 12.24 03:12 180 0
수능 2022 수학 가형 과목 선택2 12.24 03:08 153 0
수능 동사,사문va한지,사문4 12.24 03:04 89 0
재수 아직도 수능 성적 확인 못 한 사람?9 12.24 03:03 177 0
자격증 유용한 자격증이 뭐가있지 ?1 12.24 02:35 235 0
나 이거 아예 가망 없는 거야?...3 12.24 02:33 258 0
반수와 쌩n수를 고민중인 당신..? 3 12.24 02:26 151 0
2022 백호 생명1 살사람 12.24 02:22 66 0
수능 반수 vs 재수4 12.24 02:13 132 0
고등학생 있지 물리1 배기범 필수본 말이야 12.24 02:02 74 0
수능 나 화생할까? 4 12.24 02:00 93 0
수능 기숙 삼수 vs 삼반수3 12.24 01:42 171 0
재수 3수생 수시 가능?4 12.24 01:40 174 0
수능 뉴런 재활용1 12.24 01:34 113 0
수능 진학사 5칸 소신취급이야? 아님 적정?2 12.24 01:12 260 0
고등학생 나 예비 몇번 받을거 같아? 12.24 01:11 97 0
수능 현우진 이과 노베인데 시/발점 어려워? 7 12.24 01:11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