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난 지금 학원 다니고 있는 상태야 학원에서는 2월까지 수특 독서, 문학 다 끝내고 언매 특강한다고 했어 내가 국어를 잘 하는 건 아니어서 부교재도 따로 나간다는데 인강까지 병행하기는 벅차겠지?


 
익인1
학원에 집중하는게 맞는거 같아 인강까지 들으면 둘다놓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28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199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27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24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3 09.08 13:53225 0
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3 09.20 05:06 49 0
공무원시험 국어 한자, 어휘 준비1 09.18 21:40 66 0
수능 멘탈 힘들고 재수, 삼수 고민중인 수험익들아2 09.18 19:22 93 0
수능 논술5관왕할래 09.18 18:33 38 0
공무원시험 영어 단어 준비 09.18 17:52 42 0
어학자격증 Jlpt n3 n2ㅠㅠ 09.18 00:17 36 0
수능 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 199 0
공무원시험 써니 핵집 24년책이 훨씬 좋다ㅠ 09.17 04:04 58 0
취업/진로 국취제 내일배움카드 한도9 09.17 00:30 52 0
공무원시험 국어 문법,문학 준비1 09.17 00:12 93 0
공무원시험 간호직 /보건직 한국사/토익 로 대체가능하지:? 09.16 23:35 35 0
수능 정법 하는 친구들 있음? 09.16 21:54 53 0
고등학생 수리논술 최저 2합 4인곳은 실질경쟁률 어느정도 떨어져? 2 09.14 22:01 50 0
취업/진로 지방국립대 문과에서 열심히 하기 vs3 09.14 14:46 77 0
대학원 대학원 익들아 너네 추석에 출근해?2 09.13 20:18 65 0
수능 6논 써 버렸다7 09.13 19:55 111 0
수능 수능 영어.. 모평은 쭉 1나왔는데1 09.12 16:23 92 0
고등학생 수시원서 경쟁률 3/1 과 7/1 어디쓰지 2 09.12 13:45 93 0
어학자격증 노베이스가 토익 850넘길려면 몇 달정도 걸려? 09.12 08:36 64 0
고등학생 고1 이과지망인데 과탐선택 조언좀 부탁드려요 2 09.12 00:32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