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분 스타일에 적응되고 스며드는중이였는데 이럴수가 너무 많나? 하차하고 디올탑승? 아니면 완강하고 디올탑승? 미문보하고 바로 올오카가는건 별론거같기도한데 한 쌤 첨부터 쭉타는게 심리적안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