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우여곡절(?)이 있었던 재수생인데..
원래는 미국 미대 가려고 고2때 자퇴햇거든
그러다 여러 활동 하면서 진로를 확실하게 정했는데 그 진로가 공부였어 (ㅋㅋㅋㅋ정확히 말하자면 연구쪽?? 정책 활동 하다 보니까 이 쪽을 학문적으로 연구해보고 싶더라)
그래서 기왕 대학원 생각하는거 그대로 미국 일반 대학교를 준비할까 했는데 안 그래도 학비 비싼데 코로나때문에 국제학생한테는 장학금을 안 준다는 얘기를 듣고
일년에 몇천만원 내면서 다니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빡센 여고 나와서 내신 안 좋기도 하구.. 이렇게 보니 왜 미국 대학 준비한건지 모르겠네ㅋㅋ
학교 다닐 때 마지막으로 쳤던 고2 !! 문과 !! 모의고사가 (물론 찐수능과 고3 모고에 비하면 엄청나게 쉬운건 알고있어!!)
211111 (국어 2등급 나머지 다 1등급) 이었는데 지금부터 재종가서 수능 준비해서 국내대학 가는 게 훨씬 현실적이겠지?
미국 대학원 고려했을때도?
그냥 준비 하던대로 미국 대학가서 겁나 비싼돈 내고 좋은 교육받음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대학 이름) vs 재종가서 빡시게 하고 상대적으로 싼 국내 대학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