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이야
작년엔 기출에 집중하느라 이투스/대성/종로 사설 모의고사 신청해서 풀 생각을 아예 안했었어
올해엔 해보려는데 날짜 정리해보니까 이렇더라고 (혹시 필요한 사람은 저장해도 돼)
개념 정리 좀 하느라 4월까진 좀 놓친다해도 5월부턴 꼭 하려고 하는데
세 모의고사 난도라던가 시기라던가
페이스 따져가면 어떤 식으로 스케줄 잡아두는게 제일 좋을까?
아님 그냥 올해 사설 볼 필요 없이 씨뮬 하나 사서 퉁칠까.. 경향 반영 + 현장감 늘리려면 그래도 응시하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