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법이 없네 친구들한텐 반수 말하기 싫고 반수하니까 여유가 없어서 연락 선약 다 미루고 부모님이 반대, 언니 동조여서 말도 못꺼내 자취하면서 반수하니까 하루에 한 마디도 안하게 된 지 일주일째야 매일 밤 인티 에타 들어가서 댓글 달고 세상 구경하는 걸로 퉁치고 있는데 100일남짓만 참으면 되는 거 아는데 말을 한 마디도 못하니까 외롭다 괜찮다고, 힘내라고 한 마디만 던지고 가 주어요.. ㅠㅜ 입에 못을 박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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