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공무원시험9급 지방직 목표로 시험 지금부터 준비하는거 비현실적일까16 02.12 09:37271 0
뺄셈할 때 +1하는 경우가 뭔지 알려줄 수 있을까??4 01.19 22:393873 0
수능동아시아 / 세계사 뭐부터 먼저 할까?9 01.25 12:432387 0
수능슈능 탐구 3 01.27 21:232280 0
자격증보통 전산회계 2급에서 1급 따면9 01.28 23:422516 0
수능 걍 수능노베면 언매하는게 나아 화작하는게 나아?6 08.20 20:23 445 2
수능 수능 원서 사진1 08.20 00:39 158 1
수능 지금 어떤 과목 공부해야 9모때 효과있을까? 5 08.20 00:00 198 2
수능 ❗️독재 옆자리 사람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그만두는거 에바야..?9 08.19 22:22 478 1
수능 나 대성 너 이투스 패스 공유할 익? 10 08.19 21:54 116 1
수능 사문 손고운쌤 필기 08.19 20:01 61 1
수능 EBS 봉투모고 영어 어려운 편이야?? 08.19 19:55 73 1
수능 동사세사 개념강의랑 연표강의만으로 부족해??? 6 08.19 15:38 141 1
수능 6평 국어 5 영어 2 노답 현역고3 도와주라ㅠㅠㅠ 5 08.19 07:43 149 1
수능 10일의 전사1 08.19 03:16 263 0
수능 지금 메가스터디 나만 잘 안들어가져???1 08.19 00:18 102 1
수능 진짜 옛날엔 수능공부하기 편했을거 같음...ㅠ16 08.18 23:05 533 1
수능 혹시 정상모쌤 듣는 사람??2 08.18 22:34 201 1
수능 쌍윤인데 마더텅 한권 푸는데 1~2주정도 걸릴까?? 08.18 21:34 95 0
수능 어삼쉬사 나만 어렵나?? 08.18 21:11 120 1
수능 재수생들아 수능 접수하러 친구랑 같이 갈거야?3 08.18 19:59 239 1
수능 생명 3단원 반절 정도했고 4단원 시작 안했는데 뭐부터 할까 08.18 15:39 61 1
수능 Ebs 강의 추려들으려는데 고전 시 소설 이랑 또 뭐 들어야 적당할까? 1 08.18 15:21 69 1
수능 생윤 처음 시작하는데 뭐부터 해야할까?1 08.18 12:18 103 1
수능 이 시점에서 국어/영어 올리려면 뭘 해야할까2 08.18 11:57 22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