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삼반수해서 11121 만듬 근데 하면서 느낀거는 확실히 이과라면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믿는과목이 한두개는 있어야 반수성공하는느낌..? 난 그게 그나마 국어 영어였고.. +반수생에게 하고싶은조언은 무조건 학고반수하는거!! 내년의 반수생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지만 난 그냥 실패할까 두려워서 18학점에 학점도 기본적으로 다챙겼었는데 엄청후회했어 그래서 후배들한테는 학교만 걸어두고 최소학점신청하라고 맨날 얘기했었다.. (한번에 대학가면 의외로 쫄보라 최소학점신청 안하는 사람이 많더라구.. 나포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