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업/진로 취미/계발 자격증 공무원시험 어학자격증 잡담 대학원 아르바이트 특례 유학
고3 노베인데 수1 수2 같이 병행해도 문제 없어?3 l 수능
  새 글 (W)       
l조회 446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아 근데 ㄹㅇ 어이없다
• 예비고3 수학1
• 영어 완전 쌩노베인데 23학년도 수능 1등급..5
• 예비고3 수능 준비 중인데4
• 영어 안정 3인데 션티 이영수 11122215
• 552441인데 평균이 3.5야1
• 올해 수학은 쉬운 난이도였어..?4
 
익인1
수1 수2면 괜찮을 듯
2년 전
글쓴이
혹시 이유 물어봐도 될까?
2년 전
익인1
수1이랑 수2랑은 겹치는 내용이 거의 없어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342 0
수능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13 11.08 21:08329 0
수능이과 32111 어디갈 수 있어?7 11.15 12:50323 0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229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286 0
수능 사탐 최저용으로 고정1 만드는거 뭐가 제일 안전빵이야??1 11.24 14:19 43 0
수능 하루에 몇시간 공부해?10 11.16 08:59 198 0
수능 이과 32111 어디갈 수 있어?7 11.15 12:50 323 0
수능 고졸 영어 수학 노베면 학원 다니는 게 맞을까? 12 11.14 00:37 110 0
수능 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 342 0
수능 혹 shi 문제집 싸게 구하는 법 아는 사람 있어...? 5 11.12 21:29 102 0
수능 지금이라도 화작파트 다 맞는거 연습하면 가능할까요3 11.11 01:44 177 0
수능 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13 11.08 21:08 329 0
수능 수원대 입결 생각보다 높던데 왜이리 인식이 안좋음??8 11.01 11:28 328 0
수능 공주들아 도움이 필요해..!11 10.30 23:25 219 0
수능 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10 10.24 08:34 885 0
수능 국어 비문학 공부 어떻게 해??2 10.23 22:24 154 0
수능 수능당일은 진짜 국어를 조심해야하더라....8 10.16 12:21 1137 2
수능 혹시 패스 공유할 익 있을까 2 10.15 20:47 162 0
수능 26수능은 15개정교육과정이야 아님 22개정교육과정이야?1 10.12 16:41 183 0
수능 정시 올2등급이면2 10.11 17:22 389 0
수능 벼락치기 하는사람 있뉘?3 10.08 18:47 414 0
수능 이게 될까..??2 10.05 19:47 244 0
수능 수능 벼락치기 계회 ㄱ 10.04 17:20 138 0
수능 수학 4등급 이하면 정승제야?1 09.29 12:25 333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2:08 ~ 11/25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