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방사는데 집 근처 공무원 학원에서 한국사 듣거든 4월까지 들을 예정! 잘 가르치시고 그렇는데 좀 복잡한 내용은 정리가 잘 안되는 기분이더라고.. 이분 것만 들어서 비교대상은 없지만, 특히 근현대사는 진짜 너무 복잡하게 느껴져ㅠㅠ 다른 과목 때문에 공단기 프패도 끊어놓긴해서 그 판서노트 깔끔하다는 그분거 한 번 들어볼까 고민돼 문제는 기존 판서노트에 배운거 다 정리하고 써놨는데 인강 그분거 들으면 판서 노트도 또 사야하고 그래서 기본서+판서노트를 또 다시 사고 하는게 맞을까ㅜㅜ 원래 1~4월까지만 기본서 돌리려고 한건데 다음달에 강사 옮기면 또 기본서 들어야하니까 괜찮은지도 고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