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수업인데 1시간씩 4번에 60만원이고.. 후기가 엄청 좋아서 반년정도 하는 중인데... 매일 온라인으로 단어테스트 검사 (알아서 보고 제출하는식) 하는거랑 기출 풀고 모르는 문제 질문 받는거 정도? 근데 이 모르는 문제는 킵해뒀다가 몽땅 수업시간에 알려주는데 그럼 수업시간을 거의 질문만 받는데에 시간을 쓴단말이지 여기서 좀 시간 아깝다고 느껴서 내가 모르는게 있어도 질문을 안 하게 됨; 그리고 궁금한건 바로바로 해소해야 하는데 일주일동안 기다리다가 궁금한 마음이 없어짐 지식인이나 큐브에 질문올리면 30분이면 답변 올라오는데 일주일 기다려서 답변 받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거야 가격도 엄청 센 편인데 뭔가 특별한 자료 제공이나 수업이 있지도 않고,, 익들은 이거만 봤을때 수업 어떤 것 같아? 나 수능 3~4개월 남았는데 솔직히 3등급 나와서 부족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