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나다에서 워홀중인데 나름 오기전에 회화 과외도 하고 여기와서 어학원도 다녔는데 진짜 로컬잡으로 일하기는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있는중 지금 일하는데는 코워커들이랑 스몰톡도 하고 그러는데 나만 백퍼 이해 못하는거 뭔가 경험할 때 마다 힘듬... 진짜 유학오거나 여기서 태어난 친구들처럼 하는건 불가능한것 같아서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