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진짜 잘하다가 고딩 때 꼬라박고 전문대 졸업 후 수학강사하고있는데
원래는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애들을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더 해볼걸 하면서 학벌에 미련이 생김..
너희 같으면 수능이나 대학원 진학 아니면 편입 준비..할 것 같아?ㅠㅠㅠㅠ
딱 1-2년 준비한다면??.. 나 너무 꽃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