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대학원 취업/진로 아르바이트 취미/계발 자격증 특례 유학 임용 문제풀이 수능
초록글 중간고사 망해서 중도휴학할까 했는데
  새 글 (W)       
l조회 385l

지환이가 뼈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망해서 중도휴학할까 했는데 | 인스티즈


참고로 나는 로스쿨 준비하는 익이고, 이건 히얼러스라고 캐릭터가 상담해주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뼈맞고 공부하러간다...... 총총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8 09.17 16:31380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25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79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64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82 0
남은 기간내에 국어가 오르긴할까..4 11.28 13:28 284 0
아수라 듣는 익들으으으으으응ㅇ... 11.28 13:14 29 0
근데 수능 미뤄져도 코로나 상황 똑같거나 더 심해짊텐데 미룰까? 2 11.28 13:13 171 0
더프11월 등급컷 아직도 안 나온거 맞아?? 9 11.28 12:23 62 0
아 인생 재밌네..^^2 11.28 11:48 152 0
국어 연계 할까말까?3 11.28 11:17 173 0
나 진짜 뭐하는 놈이지...?2 11.28 10:39 180 0
다들 수학 ebs 찝어주는거? 누구거 봐?? 11.28 10:19 49 0
진짜 솔직히 생윤 4일동안 만점으로 올릴 수 있을 것 같아?6 11.28 09:25 278 0
레오폴드 질문 받아줄 사람 ..?6 11.28 06:26 110 0
생윤 루소 질문 ㅠ3 11.28 05:35 103 0
이번 비문학 지문 주제 뭐일까 11.28 04:10 54 0
그냥 국어 버릴까?2 11.28 03:44 119 0
수능 생윤 단기간에 1-2등급 받았던 익들 있어? 11.28 03:39 77 0
수능 준비물 각자 적어보자!7 11.28 03:10 163 0
다들 요즘 공부 어떻게 해..? 11.28 01:56 75 0
수능끝나고 책 나눔하거나 파는 사람 많지..? 11.28 01:54 118 0
윤사 질문 하나만 봐주라 ㅠㅠㅠ 2 11.28 01:53 59 0
영어지문 200개 얼마만에 외울 수 있을 것 같아?8 11.28 01:53 317 0
탐구 수완 vs 실모2 11.28 01:49 200 1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