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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그건 너무나도 감사한데 적어도 너희가 키운 자식, 다리에서 주워온 아이 취급마세요. 너희가 키운 아이, 예뻐해 주기도 바쁜 시간이에요. 아직 자리를 못 잡아서요? 자리 잡는 거 중요하죠. 입지를 얼만큼 다지느냐에 따라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테니까. 그럴 거라면 적어도 네 자식 건강상태는 보고 이것저것 시키세요. 어떤 부모가 자식 건강상태에 관심도 없이 전쟁터에 내보냅니까? 우리 애들 본가로 내려가면 한 가족에 자식, 오빠, 동생인 애들입니다. 그리고 그 집에 계시는 부모님께는 하나밖에 없는, 무엇으로 바꿀수도 없는 귀한 자식이고요. 그런 귀한 자식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매일 아프다는 소식만 들려오면 어떤 마음일 거 같아요? 우리가 원하는 건 우리 애들 후속곡도 아니고 콘서트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 애들이 한번이라도 다리를 쭉 펴고 쉬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연습도 작업도 연예인이라는 틀이 아니라 정말 20대 성인처럼 한번만 자유를 갖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쉬었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아프면 부모는 그게 꾀병이든 뭐든 치료를 해주고 옆에서 관심을 가져주며 쉬게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의 부모나 다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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