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예능에 드라마까지. 평소라면 왠일이라며 무작정좋아하고 드디어 일을한다며 신나했을팬덤이 돈이부족해서 그러는거냐며 막 좋아하지도 못합니다. 멀리갈거없이 딱 회사에대한 불신이 나타는걸 회사만 모르는거같네요. 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떠난팬들도 있는데 언제까지 이러실작정이신가요. 저희가 아무리 회사에서 이상하게한들 멤버들을 떠날리없다는걸 알고 그걸 약점으로 잡은건가요? 물론저희는 떠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나오시면 최대한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선에서 저희는 저희나름대로의 대책을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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