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브로맨스라는 프로그램에
동갑내기 99년생
박 우 진 과
안 형 섭 군을
나오게 해 주세요!
형섭 군의 다정다감함과 큐트와 스윗함이 잘 드러나 다시 한 번의 입덕 게이트가 열리고...
우진 군의 츤데레와 무뚝뚝함에 섞인 다정다감한 알 수 없음의 매력이 나타나 다시 한 번 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의 우정이 오래오래 영원했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글 한 번 싸질러봅니다...
정말 원해요...
정말정말...
진짜로...
엄청 원해요...
형섭군의 언급을 보셨잖아요... 둘이 짱친 먹었잖아요...
네...?
부탁드립니다...
혹시 꽃브 피디님께서 보신다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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