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본사는 몰라도 한국지사는 아이돌판 경험 적으니까 팬들 말 어느정도 수용하는건 좋은데요 너무 휘둘리진 말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걸러들읍시다. 지금 투소속사 글들을 보고 한숨이 나와서 씁니다. 인스타 같은 Sns는 개개인 말고 지금처럼 새싹즈 단체로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브이앱 라이브는 더도말고 30분 이내로 적당한 날짜텀을 두고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자체컨텐츠(무슨 미션이나 게임 같은거 하는)가 있다면 1시간 정도 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프듀에서 광고제한을 3개월 걸어놓은 것 처럼 프듀 연습생들의 화제성은 3개월이내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중의 관심이 사라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꾸준한 소셜 활동으로 팬들이 떠나지 못하도록 잡는건 가능합니다. 오히려 유입을 늘릴수도 있어요. 가끔씩 새싹즈의 연습영상(보컬, 춤)이나 커버무대를 올려주는 것도 효과적일겁니다. 기본적으로 소속사가 아이돌에게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 그 아이돌은 절대 성공할 수가 없어요. 위에화는 부디 괜찮은 소속사가 되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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