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때문에 소속가수가 다치는데도 가만히 있는 경우는 어떤건지....
같은 옷을 7번이나 재탕하고 계절감이 전혀 없는 의상이며 심지어 5년만에 첫 무대, 2만명의 관중 앞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진 가수가
옷이 찢어져서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각종 성희롱을 당했는데도 피드백없이 그저 가만히 계시는거 보면 정말 화가 나네요.
저희가 어디까지 참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