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대체 왜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당장 빅스는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서 지쳐 떨어져버린 팬들이 많이 보이고
구구단은 활동이 없어서 팬들이 속상해하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한참 밀어줘야 할 구구단은 왜 숨겨놓고 선배 가수만 죽어라 굴리나요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해달란 게 아닙니다... 팬덤들 분위기를 보고 제발 생각 좀 해주세요
솔직하게 말하면 팬덤의 분위기가 흘러감에 따라 수익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변하는 건데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이상한 점은 고치셔야죠
무리한 활동에 지치게 하는 것과 너무 긴 기다림에 지치게 하는 것 둘 다 좋을 거 없습니다
제발 2018년이라도 계획 잘 짜서 상황 개선해주시길 바라요. 제발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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