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떡밥밖에 없으니 그럴 수 밖에요...
이미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라고 느끼고 있어요 대부분... 근데 전 그렇게 믿기가 싫네요.
지금이라도 빅스와 팬덤 상황에 관심 좀 가져주시면 안 될까요?
여기에서 더욱 팬덤이 나뉘어버리면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할 거예요.
진짜 속상합니다... 코어를 모아도 모자랄 상황에 이 연차에 이렇게 나뉘어버리니 막막하기만 해요.
부탁할게요. 별빛들 목소리 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