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과 달리 그룹의 인지도가 미미한 세븐틴은 유닛활동으로 인해 그 이미지란게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재밌고 유쾌한 컨셉 좋죠. 근데 아직 세븐틴은 그럴시기가 아니란 얘기입니다. 당장 일본투어가 있고, 무리한 스케쥴을 강행하면서 스페셜 앨범까지 낸 세븐틴한테 유닛 활동보다 휴식을 주세요. 스페셜 앨범때만 해도 건강을 걱정하던 팬들에게 실망스럽네요. 거침없이는 팬들에게 보여주는 퍼포먼스만으로 충분합니다. 세븐틴의 유닛 활동보다는 단체 활동과 세븐틴의 이름을 알리는데에 힘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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