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기에 금방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오래끌어서도 안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로 진행이 되어있는지 알수없지만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는 해결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우익논란이 있고 여성혐오의 가사를 쓰는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작업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기사가 보도되고 논란이 일어난 이후 소속 아티스트까지 원색적인 비난을 받고있습니다. 만약 이 일을 계속진행하고 앨범을 발매한다면 아티스트에게는 평생의 주홍글씨로 남겨지게 될것입니다. 평생의 꼬리표로 따라다니게 될것입니다. 몇년전 근거없는 루머와 악플로 인해 가수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보았을 테니 어떤 판단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공감해요
🚨어제자 거의 혼수상태였던 투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