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랩라콘은 죽기전에 한 번쯤은 비슷한 거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는데 정말 바라는 것 중 타임랩스 콘서트가 있습니다.... 이번 팬미팅에서 본싱어를 부르고 위불프를 보며 눈물을 한바가지 쏟고는 옛날 노래들이 기억 저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한번쯤 그때 그 추억을 되새겨 보면 참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없지 않아 생겨서..... 이벤트성으로 한 번쯤 생각해 주신다면 빅히트 사옥을 돌며 108배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사유라 읽고 가볍게 넘어가시어도 좋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넣어주시고 때때로 신경써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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