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픈사람한테도 카메라 들이미는게 대체 무슨짓인지 모르겠어요ㅋㅋ 왜 아프고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을 매번 다큐나 dvd같은 영상물에 넣는지도 모르겠고요 심지어 티저에도 끼워넣는건 대체 무슨 의도인지가 궁금하네요 사람으로 생각을 하면 아파할때 카메라로 찍어 영상물로 내면서 자극적으로 팔아먹을게 아니라 조치를 취하든가 편하게 쉬도록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팬들이 아티스트가 아파하는 모습을 정말 보고싶어한다 생각하세요? 아티스트는 그런 모습을 찍히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시고요? 빅히트에게 아티스트의 아픔은 콘텐츠와 서사에 필요한 내용일뿐인가요? 그걸 셀링포인트로 삼는다는게 기괴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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